벚꽃 피는 봄에만 맛볼 수 있다 하여 이름 붙여진 ‘벚굴’은 그 크기부터 상상초월! 최대 50cm, 사람 팔뚝만 한 벚굴 한 접시면 배가 두둑해지고~
나른한 봄, 원기 충전에 이만한 게 없다는데~
바다의 우유인 굴보다 단백질,아연등이 더 많이 포함되어 있는 민물의 우유 벚굴
지금 아니면 또다시 1년을 기다려야 하니 봄 미식가들이 총출동한다는 하동의 벚굴
벚굴식당
경남 하동군 고전면 전도리 952
055-883-4342
-출처 VJ특공대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