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매거진M 맞춤배송, 나물배송, 감성배송, 새벽배송, 30분만에 배송받는 육아용품, 분유, 기저귀, 물티슈 감동서비스배송
경제매거진M 맞춤배송, 나물배송, 감성배송, 새벽배송, 30분만에 배송받는 육아용품, 분유, 기저귀, 물티슈 감동서비스배송 ▶늦은 밤 주문도 ok! 다음날 아침 집 앞으로~ 아이를 돌보느라 장 볼 시간이 부족한 31살 이인화 주부. 인화 씨는 밤 11시 전에 주 문을 하면 다음날 아침에 받는 서비스를 이용해 식재료들을 준비했는데. 한 온라인 식품 회사는 낮에 택배를 받기 어려운 1인 가구나 아침 준비로 바쁜 주부들을 겨냥 해 새벽 배송을 시작했다. 2,500여 개의 다양한 식재료들을 취급하고, 신선한 배송 을 위해 냉동식품에 경우 드라이아이스를 넣어 포장을 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배송 순서를 미리 정해 배송의 효율성을 높였다. 덕분에 현재 고객은 12만 명, 매출은 약 20억 원 정도이다. ▶ 마켓컬리..
2016.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