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걸스 출신 예은 이대로면 위험하다?!
-출처 풍문으로 들었쇼 방송화면 캡쳐
JYP에서 아메바걸쳐로 소속사를 옮긴 원더걸스 출신 예은이 이번에는 피의자 신분으로 검찰조사를 받고 있다고 합니다. 이유는 작년 예은의 아버지가 교회의 담임목사인데 150명의 신도에게 약200억원을 갈취한 혐의로 징역 6년을 선고 받았는데 여기서 그치지 않고 또 엔터테인먼트사업 명목으로 약 31억을 갈취한 혐의를 더 했다고 합니다. 여기서 엔터테인먼트사업 설명회에 예은도 참석해 사기혐의로 피소가 되었다는 것입니다.
아직 조사중의 사건이라 속단은 금물이지만 엄청난 금액의 사기사건에 연루가 된것 또 주범이 친아버지라는 사실이 앞으로의 예은의 연예활동에 제약이 가는건 아닌가 걱정이 됩니다. 가족이라는 연결고리가 이번에는 참 어렵게 다가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