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갑부 연매출 2억 수제버거 송쓰버거 1월 28일 방송

서민갑부 수제버거 송쓰버거

 

바로 올해로 35세인 청년 사업가 송두학 씨가 운영하는 수제 버거 가게 송쓰버거

 

연 매출 2억 원을 넘기며 이제는 시장 내 상가 다섯 개까지 보유한 청년갑부로 성장

 

장사 13년만에 건물 5채를 보유한 서민갑부

 

4000원 수제버거로 연매출 2억의 대박을 친건 어떤 이유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