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갑부 부동산경매갑부 12년동안 15억을 벌게 해준 특급경매노하우
19일 방송되는 채널A ‘서민갑부’에서는 경매를 통해 12년 동안 15억 원을 벌어들인 서민갑부 안정일 씨의 사연이 공개된다.
12년 동안 100여 채의 집을 사고팔았다는 안정일 씨. 부동산 경매계의 전설로 자리 잡은 그에게도 한때는 불운의 연속이 있었다고 하는데... 아버지의 빚보증이 잘못돼 집이 경매에 넘어간 후 마음을 다잡고 평범한 직장인이 된 안정일 씨는 가는 회사마다 줄줄이 부도가 나 불안한 생활을 이어갔다고.
그러한 그의 머릿속에 스친 것은 바로 ‘경매’. 결국 그는 10년 동안 직장생활을 하며 모아둔 3000만원의 돈을 들고 경매를 시작한다. 우여곡절 끝에 안정일 씨는 결국 15억 원의 자산을 일굴 수 있었다.
안정일 씨가 밝히는 갑부가 될 수 있는 특급 경매 노하우는 5월 19일 목요일 밤 9시 50분 채널 A ‘서민갑부’에서 공개된다.
-출처 서민갑부홈페이지
이날 방송은 보면서 정리 좀 해야 겠네요 요즘 직장도 불안하고 좀 더 안정된 수익을 내고 싶은데 여러가지로 마음이 무겁습니다. 많은 분들도 할수 있다란 맘으로 좋은 결과 내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