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의 달인 장판시공의 달인
경력 28년 이지훈달인
■ 장판시공의 달인
신의 손놀림으로 여기저기 척척! 인테리어 업자들 사이에서도 최고의 실력자로 꼽힌다는 이지훈(男 /47세 / 경력 28년) 달인.
어느 곳에도 흠집을 내지 않고 정확하게 장판의 두께만큼만 잘라내는 놀라운 칼솜씨는 달인의 전매특허 기술이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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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숙한 힘 조절과 자보다 정확한 달인의 눈썰미는 오랜 시간 동안 단련해온 달인의 내공을 보여주는데~
친환경 소재를 이용해 기초 작업을 하는 섬세함까지!
눈에 보이지 않는 곳에서도 완벽함을 추구하는 이지훈 달인의 열정을 살펴본다.
< 한화데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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