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맛대로 산다] 산신령의 후예 단양 심마니 고수
충북 단양, 사람의 흔적이 드물고 나무들이 병풍처럼 늘어선 이곳에 작은 컨테이너
를 보금자리로 삼은 사람이 있다!
바로 김영대(45)씨! 한창 젊은 나이,
양복에 서류가방 대신 간편한 옷차림에 배낭을 메는 그는 산에 들어 온지 어느덧 21년,
베테랑 중의 베테랑이다
산삼을 찾는 사람들
-출처 생방송오늘저녁 단양 심마니고수
[내 맛대로 산다] 산신령의 후예 단양 심마니 고수
충북 단양, 사람의 흔적이 드물고 나무들이 병풍처럼 늘어선 이곳에 작은 컨테이너
를 보금자리로 삼은 사람이 있다!
바로 김영대(45)씨! 한창 젊은 나이,
양복에 서류가방 대신 간편한 옷차림에 배낭을 메는 그는 산에 들어 온지 어느덧 21년,
베테랑 중의 베테랑이다
산삼을 찾는 사람들
-출처 생방송오늘저녁 단양 심마니고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