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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색증인게 죄인가요? 더는 상처받고 싶지 않아요 안녕하세요 백색증소녀, 함께 운영하는 가게에서 늘 취해있는 남편, 한시도 집에 붙어있지 못하는 고3아들

by newk 2016. 9. 6.

백색증인게 죄인가요? 더는 상처받고 싶지 않아요 안녕하세요 백색증소녀, 내인생 진상남, 수상한 아들

 

백색증인게 죄인가요? 더는 상처받고 싶지 않아요

 

안녕하세요. 심각한 사생활 침해를 당하고 있는 20대 여성입니다.

손가락질에 수군거림은 기본! 시도 때도 없이 도촬을 당하기 일쑤라니까요!!

제가 연예인급 꽃미녀냐구요? 아뇨! 저는 흰 피부에 금발 머리!

그리고 푸른 눈동자를 가진 토종 한국인입니다!!

저 그냥 평범한 사람이에요! 있는 그대로의 저를 인정해주시면 안 될까요?

 

함께 운영하는 가게에서 늘 취해있는 남편

 

안녕하세요. 호프집을 운영 중인 40대 주부입니다.

저희 가게엔 술에 취해 소리를 지르고 행패를 부리는 진상남이 있는데요!!

.

 

이 인간은 바로!! 저랑 같이 가게를 운영하는 제 남편입니다!!

하루 종일 술을 퍼마시는 남편 때문에 일은 저 혼자 다 한다니까요!

눈물과 울분으로 지낸 세월만 25! 제발 저 좀 살려주세요!!

 

한시도 집에 붙어있지 못하는 고3아들

 

안녕하세요. 아들 때문에 복장 터지는 40대 주부예요.

기본 귀가 시간은 새벽 1시구요!! 심지어 자다가 확인해 보면 나가버리고 없죠!!

매일 뭔 짓거리를 하는지 다치기도 부지기수입니다!

문제는 아들 녀석이 지금 고3이라는 건데요!!

대체 어떻게 하면 이 녀석을 방구석에 앉혀 놓을 수 있을까요? 방법 좀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