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방송오늘저녁 대박의 신 한달에 5천만원 형제 생선가게
주인이 새벽마다 노량진, 연안부두, 가락시장 등 당일 경매되는 신선한 생선과 해물만을 직접 공수하여 판매를 하고 있는 형제생선가게~
안전한 해산물을 위해 방사능측정기계까지 있는 생선가게 이런 생선가게 본적 있으신가요?
여기에서는 국민 생선 고등어와 오징어는 물론, 굴과 생새우까지 들여놓는 족족 팔려나가 금방 빈 좌판
이 되기 일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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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싱한 생물로 총 40여 종의 해산물을 취급하기 때문에 저녁 장을 보
는 이 동네 주부들에게는 꼭 들려야할 필수 코스로 통할 정도라고.
이게 다가 아니다! 생선가게에 어묵바가 있다?! 생선 손질을 기다리는 손님들에게 인기만점! 생선가
게 이점을 살려 낙지, 바지락, 꽃게 등 싱싱한 해산물을 가득 넣어 어디서도 맛 볼
수 없는 궁극의 시원한 국물 맛을 맛볼 수 있단다.
톡톡 튀는 아이디어로 생선가게의 새바람을 몰고 온 오늘은 주인공은 바로 고대현
(38세), 고대영 (36세) 형제 생선가게~
■ 한달에 5천 형제생선가게 위치
[대박의 신]
▶청정수산 생선가게
주소: 경기 부천시 상동로117번길 37 (상동 533-7)
☎ 032-501-87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