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로부터 장어는 보양음식으로 특히 남자의 정력에 좋다는 말이 있습니다.
그 중 많이 움직이는 꼬리부분은 장어의 핵심이라는 말도 있고 해서
장어먹으러 온 가족이 출동했습니다..
인원이 많은지라 전화로 예약을 하고
둘이 오손도손 먹을려면 MBC 앞에 있는 석정민물장어 집이 좋고
레스토랑 같은 분위기를 좋아하시면 삼수장어가 좋고
안 가본 수성못맛집 박가장어로 일단 ㄱㄱㄱ
어른분들이 계셔서 찰칵 찰칵 하기에는 좀 민망하여
멀리서 찍었습니다..
제 기억으로는 각각 1kg 씩 소금구이, 고추장,간장 이렇게 3가지로 주문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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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명이서 갔으니 한판에 2명씩 배부르게 먹기 좋습니다..
아버님이 좋아하시는 모습 보니
좀 무리해도 기분은 좋았습니다..
민물장어나 바다장어(아나고) 의 성분이 비슷해서
앞으로는 아나고를 즐겨 먹어야 겠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민물장어 맛있지만.. 넘 비쌉니다..
결혼할 분들 예비 장인어른,장모님 계시면
저렇게 먹는것도 좋을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