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이사의 달인, 이삿짐의 달인 생활의 달인 이삿짐센터
화제의 주인공은 명콤비로 알려진 현해용(男 / 46세 / 경력 27년), 김명돌(男 /57세 /경력 38년) 달인!
승강기에 들어가지 않는 고(古)가구를 단 둘이서 33층까지 짊어지고 올라간 사연은 그 자체로 전설이다.
키를 훌쩍 넘기는 냉장고, 장롱도 이 두 달인 앞에서는 적수가 되지 못한다는데.
타고난 체력으로 그 어떤 짐도 번쩍 들어올리는 것은 물론, 집주인들을 위한 세심한 배려까지!
그 어느 것 하나 놓치지 않는 달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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